쌍둥이맘 이영애, 마음까지 예뻐…착한 일 앞장서는 여신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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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환경 보호 운동 동참 게시글을 올렸다.
이영애는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 고쳐쓰고, 다시쓰고, 지구를 살리는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검정 목폴라에 재킷을 걸친 모습.
우아한 미모 만큼이나 착한 마음으로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이영애의 걸음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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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영애가 환경 보호 운동 동참 게시글을 올렸다.
이영애는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 고쳐쓰고, 다시쓰고, 지구를 살리는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검정 목폴라에 재킷을 걸친 모습. 환경 보호 행사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 우아한 미모 만큼이나 착한 마음으로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이영애의 걸음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남편과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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