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654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32.2%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 명대를 보였다.
27일 0시 기준으로, 26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654명(해외 1명)이다.
10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3만 2110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2만 8964명(입원 31명·재택치료 8764명·퇴원 151만 8653명·사망 1516명)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 명대를 보였다.
27일 0시 기준으로, 26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654명(해외 1명)이다. 전날(1884명)보다 230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19일)과 비교해 30% 이상(32.2%) 늘었다.
창원 583명, 김해 247명, 양산 215명, 진주 173명, 거제 113명, 밀양 57명, 거창 42명, 사천 38명, 창녕 26명, 고성 26명, 함안 24명, 통영 23명, 함양 22명, 산청 22명, 합천 17명, 의령 11명, 남해 7명, 하동 8명이다.
지난 3월 1명 등 환자 2명이 코로나19 관련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돼 누적 사망자는 1516명으로 집계됐다.
10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3만 2110명이다. 1일 1364명, 2일 690명, 3일 975명, 4일 1946명, 5일 1567명, 6일 1226명, 7일 1057명, 8일 1107명, 9일 409명, 10일 915명, 11일 1544명, 12일 1416명, 13일 1190명, 14일 1091명, 15일 1036명, 16일 572명, 17일 1609명, 18일 1440명, 19일 1121명, 20일 1115명, 21일 1222명, 22일 1283명, 23일 645명, 24일 2032명, 25일 1884명, 26일 1654명이다.
최근 일주일(19일~25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9835명, 하루 평균 1405명으로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2만 8964명(입원 31명·재택치료 8764명·퇴원 151만 8653명·사망 1516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김용에 돈 갔다는 시기…"대장동 수사, 李캠프서 힘써준다 해"
- "사제와 수녀들까지 봐"…교황, 온라인 포르노물 경고
- 하태경 "첼리스트 입원? 거짓말하고 숨은것… 김의겸 사과해야"
- 교사 성추행 가해자로 몰린 자폐 학생…학부모 "의도 없어" 행정 소송
- 박지원 "국정원, 교묘한 말장난…삭제 지시 결코 없었다"
- '이재명 리스크' 본격화에도 비명·친명 손잡는 이유는?
- 바퀴벌레·양상추에 빗대는 총리…독한 정치풍자의 영국
- CCTV 피해 창문으로 출입했나…'광명 가족살인' 계획범죄 정황
- '비혼 1세대'가 바라본 저출생…"'삼중 노동' 여성들의 파업"[영상]
- 김정은, 미국선거 노리고 7차 핵실험 버튼 누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