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래블로그’ 동해X은혁, 발리서 티격태격 “다시는 오지 말자”

김명미 2022. 10. 27.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D&E 동해와 은혁이 발리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10월 27일 방송되는 SBS FiL과 SBS M '더 트래블로그'에서는 동해와 은혁이 발리 여행을 떠나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D&E 동해와 은혁이 발리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10월 27일 방송되는 SBS FiL과 SBS M ‘더 트래블로그’에서는 동해와 은혁이 발리 여행을 떠나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은혁은 “사실상 우리가 발리는 처음이다. 발리를 드디어 간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동해 역시 “맞다. 발리는 처음이다. 그래서 더 설렌다"고 말했다.

하지만 발리에 도착한 후 분위기는 달랐다. 두 사람은 발리의 한 리조트 수영장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팅 조식(floating breakfast)을 받았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 담긴 쟁반 안에는 꽃잎이 가득했고, 은혁은 “꽃 좀 치우면 안되냐. 잘못 선택한 것 같다. 꽃들이 정말 화난다”며 당황스러워했다.

동해 역시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먹을 수 없나”고 거들었고, 결국 두 사람은 쟁반을 하나 더 얻어 나눠먹기로 했다. 동해가 음식을 나누는 사이에 은혁은 샴페인을 마시려 잔을 들었다. 이 모습에 동해가 “먹지 마. 기분 나쁘다”라고 은혁을 저지하자 은혁은 “자기야~”라고 응수해 폭소케 했다.

조식을 먹으면서도 은혁은 “이게 신혼 세트. 허니문 세트 그런 것 아니냐. 그런데 왜 이렇게 둘이 있는 거냐. 이건 너(동해)가 이렇게 한 거냐”라며 “플로팅 조식이 이렇게 불편한거냐”라고 투덜(?)거렸다. 동해는 은혁의 말에 굴하지 않고 “재미있는 그림을 보여달라. 여기서 다 (음식이)엎어져야 방송 나온다”고 응수했다.

두 사람은 조식 후 리버풀로 향하면서도 티격태격했다. 은혁이 “다시는 이렇게 오지 말자”라고 말문을 열었고, 동해는 은혁에게 “같이 걷기도 싫다. 여기 오지 마라”라고 장난스레 받아 치며 발걸음을 옮겼다.

리버풀에는 남녀 커플들이 대부분이었고 은혁은 “누가 봐도 여긴 신혼 여행이다. (우리처럼)이런 그림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급기야 한국인 커플을 발견하고 자신과 동해를 가리키며 “이거 좀 아니지 않아요? 방송국 너무 나빴죠?”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사진=SBS FiL)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