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JYP WORLD RPD 투어' 성료…'ft. 있지' LA일정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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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이 글로벌 5개도시에서의 댄스축제를 마무리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영원한 딴따라'로 각인됐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글로벌 단위로 펼쳐진 JYP 박진영의 댄스챌린지 'JYP WORLD RPD(Random Play Dance) TOUR 2022'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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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이 글로벌 5개도시에서의 댄스축제를 마무리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영원한 딴따라'로 각인됐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글로벌 단위로 펼쳐진 JYP 박진영의 댄스챌린지 'JYP WORLD RPD(Random Play Dance) TOUR 2022'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JYP WORLD RPD(Random Play Dance) TOUR 2022'는 'Groove Back'(그루브 백) 챌린지의 확장판격 이벤트로, 지난 8일 한국 남산서울타워 광장부터 16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19일 태국 방콕, 22일 브라질 상파울루,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까지 세계 5대도시에서 펼쳐졌다.
공식 SNS 속 인트로와 함께 콘텐츠로 순차오픈됐던 투어는 서울 챌린지에서 함께한 슈퍼주니어 신동, '애제자' 선미, ITZY 예지 채령, 댄서 리아킴 등의 아티스트들은 물론 아시아나항공 부기장·승무원·정비팀, 각 도시별 현지대중과의 대규모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상파울루 챌린지는 'J.Y. Park표 그루브'에 호응하는 3000명에 달하는 거대 인파와 함께 완성되면서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의 영향력과 매력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박진영은 챌린지 종료 이후 SNS를 통해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 줘서 고맙고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진영의 'JYP WORLD RPD(Random Play Dance) TOUR 2022' 영상은 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퇴경아 약먹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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