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확진 3만 4987명, 전주보다 9611명↑…위중증 242명·사망 26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 498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 4932명, 해외유입은 5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543만 1105명이다.
지난 21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2만 4735명→2만 6895명→2만 6242명→1만 4296명→4만 3759명→4만 842명이다.
지난 21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 233명→196명→212명→226명→225명→242명→242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 4987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20일(2만 5376명)보다 9611명 많은 숫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 4932명, 해외유입은 5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543만 1105명이다. 지난 21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2만 4735명→2만 6895명→2만 6242명→1만 4296명→4만 3759명→4만 842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42명을 기록했다. 지난 21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 233명→196명→212명→226명→225명→242명→242명이다. 사망자는 26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9043명(치명률 0.11%)이다.
박경훈 (view@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8년만에 붙잡힌 강간살인범…일말의 죄책감도 없었다[그해 오늘]
- 첼리스트 질문에 "못하는 게 없다" 이세창씨, 더탐사·김의겸 고소
- 처제와 사귀려고…아내 살해한 40대男, '보살'인 척 연기
- 영끌족 '집값하락' 눈물에…서울대 교수 "무조건 견뎌라"
- 차에 치이고도 의식잃은 친구에게 달려간 학생들...치료비 막막
- '유퀴즈' 출연 주식고수 "삼성전자 주식 사모아 수십억 벌어"
- 한동훈 "저질 가짜뉴스 유포한 민주당, 진솔한 사과하라"
- 김새롬 "홈쇼핑서 10억 매출 달성, 신발 2만 켤레 팔아"
- 레고랜드발 부동산 PF 부실화 우려에 건설주 '흔들'
- 19세 유튜버 “민주당 의원 19명 고발한다,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