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건강, 암 예방에 좋은 흰색 채소 5

권순일 2022. 10. 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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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콜리플라워, 버섯 등
마늘은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꼽힌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색깔별로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중에서 미국 인터넷 매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건강에 좋은 흰색 채소에 대해 알아봤다.

△마늘

마늘은 여드름을 완화하고 감기와 독감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늘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또 마늘 특유의 매운 맛과 냄새를 내는 황 화합물인 알리신은 혈압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도와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감자

감자는 다른 채소나 과일보다 칼륨 함유량이 높고 섬유질, 비타민C, 비타민B6, 마그네슘, 철분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지만 g당 열량은 쌀밥보다 낮아 다이어트를 할 때 밥 대신 먹을 수 있으며 포만감도 높다.

△콜리플라워

콜리플라워는 브로콜리, 양배추 등과 더불어 십자화과에 속하는 채소로 황 화합물인 설포라판이 풍부한 음식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이 물질은 뼈 조직을 강화시키고 혈관의 건강을 돕는다.

△버섯

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나트륨 함유량은 적다. 또 지방, 콜레스테롤, 글루텐은 들어있지 않은 반면 셀레늄, 칼륨, 비타민B2, 나이아신, 비타민D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는 풍부하다. 또 버섯은 원기를 왕성하게 하고 체중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며 감칠맛이 풍부해 음식 맛의 풍미를 더하는 역할도 한다.

△양파

양파 껍질에는 항염증 작용을 하는 케르세틴이라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물질은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고 암, 심장병, 당뇨병 등의 위험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바깥껍질로 갈수록 케르세틴 함유량이 높아지므로 육수를 낼 때는 가급적 껍질째 통째로 넣고 끓이는 것이 좋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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