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하루 새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895명·81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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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895명과 81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광주 74만 5947명, 전남 84만 72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지난 20일 568명, 21일 635명, 22일 611명, 23일 344명, 24일 843명, 25일 972명, 26일 895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48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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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895명과 81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광주 74만 5947명, 전남 84만 72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3일 만에 확진자가 줄었고, 전남에서는 2일 연속 확진자가 감소했다.
27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89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74만 5947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지난 20일 568명, 21일 635명, 22일 611명, 23일 344명, 24일 843명, 25일 972명, 26일 895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48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전날 8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84만 72명으로 늘었다.
전남 22개 시·군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목포시 125명, 여수시 105명, 순천시 104명 등 3개 시에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또 나주시 74명, 광양시 69명, 무안군 49명, 화순군 34명, 진도군 31명, 신안군 28명, 장성군 26명, 영광군·영암군 각 23명, 고흥군 18명, 보성군 16명, 해남군 14명, 담양군·완도군 12명, 구례군 11명, 강진군·곡성군·장흥군 각 10명 등 18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함평군(9명)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에서는 지난 20일 589명, 21일 677명, 22일 657명, 23일 365명, 24일 1028명, 25일 965명, 26일 813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509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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