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수도원 내 목재 가공시설 불…6시간 만에 진화
대구CBS 류연정 기자 2022. 10. 27.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6일 오후 11시 16분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수도원 내 목재 가공 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약 6시간 만인 27일 오전 5시 41분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99㎡의 건물이 전소됐고 10t 상당의 목재 의자와 자재, 승용차 1대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11시 16분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수도원 내 목재 가공 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약 6시간 만인 27일 오전 5시 41분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99㎡의 건물이 전소됐고 10t 상당의 목재 의자와 자재, 승용차 1대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총 실탄이 왜 여기에…서울 도심 대학교 캐비닛에서 29발 발견
- [단독]김용에 돈 갔다는 시기…"대장동 수사, 李캠프서 힘써준다 해"
- "신 앞에 거짓 없다"며 '여중생 간음' 부인한 선생님…끝내 인정
- 박정희‧노태우 추도식 줄참석에 안보 띄우기…'결집' 노리는 與
- 바퀴벌레·양상추에 빗대는 총리…독한 정치풍자의 영국
- 대구 매천시장 화재 '최초 발화' 지점은?[영상]
- '개량백신' 3종, 뭐가 최선?…"종류보다는 조기접종"
- "투명하게 공개한다"…尹, 오늘 '경제회의' 90분 생방송
- CCTV 피해 창문으로 출입했나…'광명 가족살인' 계획범죄 정황
- "고춧가루 풀다가"…SPC 사고 판박이 배합기 '끼임 사망' 올해 4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