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달라진 외모 “나이 들고 살 빠지니 아이홀 꺼져”

한윤종 2022. 10. 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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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근황을 전했다.

장재인은 지난 26일 "나이 들고 살 빠지니 아이홀이 이렇게나 많이 꺼져요"라며 자신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그래서 이렇게....! 가끔 저 윗 주름으로 살이 접히는, 이게 좋은 건진 모르겠음. 안좋은 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눈을 뜬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날렵해진 턱선과 작은 얼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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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재인 SNS
가수 장재인이 근황을 전했다.

장재인은 지난 26일 "나이 들고 살 빠지니 아이홀이 이렇게나 많이 꺼져요"라며 자신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가끔은 두텁게 쌍커풀이 잡히기도 하는데 아직은 피곤+눈을 윗쪽으로 뜰 때만 그래요"라고 덧붙였다.

장재인은 "그래서 이렇게....! 가끔 저 윗 주름으로 살이 접히는, 이게 좋은 건진 모르겠음. 안좋은 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눈을 뜬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날렵해진 턱선과 작은 얼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깊은 아이홀과 두꺼워진 쌍커풀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로 데뷔한 장재인은 지난 5월 산문집을 출간하며 작가로 변신해 화제가 됐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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