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연속 네자릿수…충북 26일 1075명 확진

조성현 2022. 10. 27. 0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지역에서 사흘 연속 네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501명, 충주 180명, 제천 125명, 음성 80명, 진천 60명, 영동 34명, 옥천 30명, 괴산 25명, 증평 17명, 단양 16명, 보은 7명 등 1075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23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6507명, 사망자는 888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지역에서 사흘 연속 네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501명, 충주 180명, 제천 125명, 음성 80명, 진천 60명, 영동 34명, 옥천 30명, 괴산 25명, 증평 17명, 단양 16명, 보은 7명 등 1075명이 확진됐다.

전날 1318명보다 243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 729명에 비해선 346명 늘었다.

검사유형별로는 보건소 145명, 의료기관 61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869명이다.

입원환자 5910명(병원 11명, 재택치료 5702명, 다른 시도 197명)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23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6507명, 사망자는 88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