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42세 생일 미모 실화야? 연하 ♥기성용 또 반하겠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혜진이 물 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10월 26일 자신의 계정에 "고마워 최고의 팀. 신성한 이혼. 동생들의 서프라이즈.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그는 "HBD. 함께여서 행복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깜짝 생일파티에 기뻐하는 모습. 생크림 케이크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얼굴에서 행복한 근황을 엿볼 수 있다.

또 한혜진은 올해 42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세월이 비껴간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을 촬영 중이다.

(사진=한혜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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