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지승준, 언제 이렇게 컸어? '강동원 비주얼' 완전 훈남됐네

2022. 10. 27. 07: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류승수가 지승준의 근황을 전했다.

류승수는 27일 "공익광고 현장을 찾아온 승준이. 연기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 훌륭한 배우가 되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배우로서 인성은 인정. 연기공부만 전념하면 될듯하다. 그리고 이젠 멋도 좀 부려도 좋을듯하다. 지금 나이에 멋 안부리면 언제 부리니"라며 "그리고 미용실 왜 안오냐고 난리다. 머리자르라고"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승수와 지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KBS '날아라 �サ뮌�'에 출연했던 꼬마 지승준에서 어느새 강동원을 연상케 하는 미남으로 자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류승수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승준이 자신의 처조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배우를 준비하고 있어 자신의 "연기를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사진 = 류승수 채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