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고급 주택서 뷔페를 다 차렸네…"내돈내산" 럭셔리 생일파티
2022. 10. 27. 07:28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38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박나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본인의 생일을 맞아 55억 경매 낙찰로 화제를 모았던 고급 단독 주택 자택에서 절친들과 파티를 즐긴 것.
사진에는 박나래를 위해 김지민, 장도연, 신기루, 미자, 정이랑, 홍윤화 등 동료들이 한데 모이며 훈훈한 우애를 엿보게 했다.
럭셔리 저택에 뷔페를 옮겨놓은 듯 어마어마하게 준비한 음식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박나래는 "오늘 생일 이 세상에서 본인 생일 제일 즐기는 사람.. 아주 행복한 내 사람"이라며 "내돈내산"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행복합니다.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가수 송가인과 한해, 넉살, 나르샤, 유빈, 나비, 솔비, 개그우먼 김숙, 안영미, 심진화, 곽현화, 모델 송해나, 배우 김보미 등 축하 댓글이 쏟아졌다.
[사진 = 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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