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벼 보관 창고 화재…2300만원 피해
조명휘 2022. 10. 27. 07:10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26일 오후 6시 14분께 충남 서천군 종천면 종천리의 벼를 보관하던 창고에서 불이났다.
불은 창고 98㎡와 벼 건조기 2대, 벼 12t을 태워 소방서 추산 2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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