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구리빛 건강 미인 “요즘 게시물은 섹시 버전”

이슬기 2022. 10. 2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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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10월 26일 "Dreamy vaca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오렌지 색상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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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10월 26일 "Dreamy vaca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오렌지 색상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가 시선을 끈다.

이에 해당 게시글에는 "요즘 게시물은 섹시버전이네요" "역시 짱" "피부 예쁘게 탔네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김희정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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