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옷에 잡아먹힐 듯 여리여리 “왜 이렇게 남자 옷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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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0월 26일 개인 SNS에 "왜 이렇게 남자 옷이 좋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한눈에 봐도 큰 사이즈의 니트에 바지를 입고 강가를 산책하는 모습이다.
소매가 손을 모두 덮고 어깨 선도 내려와 강민경이 마치 옷에 잡아먹힌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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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0월 26일 개인 SNS에 "왜 이렇게 남자 옷이 좋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한눈에 봐도 큰 사이즈의 니트에 바지를 입고 강가를 산책하는 모습이다. 소매가 손을 모두 덮고 어깨 선도 내려와 강민경이 마치 옷에 잡아먹힌 듯한 느낌이다. 덕분에 가녀리고 청순한 분위기는 더 돋보인다.
강민경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빛나는 수려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5월 16일 미니앨범 'Season Note'를 발매했다.
이해리는 지난달 3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강민경은 결혼 준비 과정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후 해당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강민경은 구독자 100만 유튜버로 거듭났다.
또한 강민경은 지난 9월 26일 최정훈과의 듀엣곡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하고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음원 강자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강민경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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