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아무리 남친 없다고 이럴 수 있나…"왜 이렇게 남자옷이 좋지"
강효진 기자 2022. 10.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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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남성용 의류를 완벽 소화한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남자 옷이 좋지"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한가로운 호수를 배경으로 커다란 아이보리 컬러의 스웨터를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저는 언니가 좋다", "남자친구 옷을 입었다는 줄 알았다"며 화들짝 놀라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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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남성용 의류를 완벽 소화한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남자 옷이 좋지"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한가로운 호수를 배경으로 커다란 아이보리 컬러의 스웨터를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소매가 팔을 넘을 만큼 큰 스웨터를 매력적인 핏으로 소화한 모습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저는 언니가 좋다", "남자친구 옷을 입었다는 줄 알았다"며 화들짝 놀라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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