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밤’ 김호중‧홍지윤, 끼 넘치는 ★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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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밤' 김호중, 홍지윤, 역대급 끼가 또 한 번 증명됐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수요일도 밤이 좋아'에서는 트로트 대선배 가수 진성 향한 헌정 무대 면면이 클로즈업 됐다.
앞서 TV조선의 다양한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등을 통해 출연자들은 내로라하는 선배들의 무대를 헌정 스타일로 꾸몄다.
김호중은 진성 바라기로 유명한데, 당시 그는 명곡 '태클을 걸지마'를 구성지게 소화하며, 김호중 식의 브랜드네임을 완성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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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수밤’ 김호중, 홍지윤, 역대급 끼가 또 한 번 증명됐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수요일도 밤이 좋아’에서는 트로트 대선배 가수 진성 향한 헌정 무대 면면이 클로즈업 됐다.
앞서 TV조선의 다양한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등을 통해 출연자들은 내로라하는 선배들의 무대를 헌정 스타일로 꾸몄다.
김호중은 진성 바라기로 유명한데, 당시 그는 명곡 ‘태클을 걸지마’를 구성지게 소화하며, 김호중 식의 브랜드네임을 완성해낸 바 있다.
홍지윤 역시 과거 진성의 노래를 댄스 스타일로 꾸미며, 넘치는 끼를 증명했다.
‘미스터트롯’ 톱 7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 등은 당시 ‘안동역에서’를 함께 꾸미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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