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두꺼워진 쌍꺼풀 해명 “나이 들고 살 빠지니 아이홀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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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사뭇 달라진 얼굴을 해명했다.
장재인은 10월 26일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사진을 게재하며 "나이 들고 살 빠지니 아이홀이 이렇게나 많이 꺼진다. 가끔은 두텁게 쌍꺼풀이 잡히기도 하는데 아직은 피곤하거나 눈을 위쪽으로 뜰 때만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재인은 다른 사진을 게시하며 "그래서 이렇게. 가끔 저 위에 주름으로 살이 접히는. 이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안 좋은 것 같은데"라고 푸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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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장재인이 사뭇 달라진 얼굴을 해명했다.
장재인은 10월 26일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사진을 게재하며 "나이 들고 살 빠지니 아이홀이 이렇게나 많이 꺼진다. 가끔은 두텁게 쌍꺼풀이 잡히기도 하는데 아직은 피곤하거나 눈을 위쪽으로 뜰 때만 그렇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장재인의 눈은 그가 설명한대로 두꺼운 쌍꺼풀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살이 빠졌다는 이야기처럼 다소 마른 듯 보이기도 한다.
이어 장재인은 다른 사진을 게시하며 "그래서 이렇게. 가끔 저 위에 주름으로 살이 접히는. 이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안 좋은 것 같은데"라고 푸념했다.
한편 장재인은 '슈퍼스타K 시즌2' 출신으로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pleas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장재인은 지난 2020년 11월 앨범 '불안의 탐구'를 발매했고 지난해 콘서트 '2021 코끼리 사운드 힐링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지난 5월에는 에세이 '타이틀이 필요할까'를 집필하기도 했다. (사진=장재인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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