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선명한 나비 문신+잘록 허리‥CG 같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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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수려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0월 26일 개인 SNS에 "다들 어떤 가을을 보내고 계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어깨를 드러낸 독특한 디자인의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최준희 역시 채널 댓글을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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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수려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0월 26일 개인 SNS에 "다들 어떤 가을을 보내고 계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어깨를 드러낸 독특한 디자인의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가 엄마 최진실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어깨에 자리한 작지 않은 나비 타투가 시선을 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더욱 날씬해진 몸매도 부러움을 사는 포인트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8월 방송인 홍진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했다가 과거 학교 폭력 논란이 재조명되며 물의를 일으켰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교육 관련 콘텐츠에 학교 폭력 가해자인 최준희가 출연하는 것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이에 홍진경은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최준희 역시 채널 댓글을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지난 2월 8일에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인 지난 5월 소속사 측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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