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기 영숙 “♥영철과 만난 지 300일,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이해정 2022. 10. 27.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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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 출신 부부 영숙 영철(가명)이 교제 300일을 맞았다.

영숙은 10월 26일 개인 SNS에 "우리 오늘 만난 지 300일이래요. 300일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숙, 영철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한편, 영숙(김한샘)은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6기로 출연해 영철(오정두)과 최종 커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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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나는 솔로' 6기 출신 부부 영숙 영철(가명)이 교제 300일을 맞았다.

영숙은 10월 26일 개인 SNS에 "우리 오늘 만난 지 300일이래요. 300일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숙, 영철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선명한 이목구비로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후 영숙은 "현실은 바로 집 와서 나는 솔로 10기 본방사수"라고 프로그램을 향한 변치 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편, 영숙(김한샘)은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6기로 출연해 영철(오정두)과 최종 커플이 되었다.

지난 6월 16일 김한샘은 SNS를 통해 "서로 행복하게 연애하다가 축복이 찾아와 결혼을 더 서두르게 되었습니다"라며 2세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김한샘은 S전자 UX디자이너로 재직 중이며, 오정두는 헬스장과 식당을 운영 중이다. (사진=김한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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