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녹색장터’ 내달 1일 울산시청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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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경제 녹색장터(그린마켓)'가 다음 달 1일 울산시청 광장에 개장된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이틀간 열리는 그린마켓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그린마켓에는 40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가해 △농산물(꿀, 버섯, 야생차, 천마 등) △생활용품(천연염색 소품, 아트기념품, 생활자기, 공예품 등) △먹거리(떡, 손두부 등)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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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경제 녹색장터(그린마켓)’가 다음 달 1일 울산시청 광장에 개장된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이틀간 열리는 그린마켓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당초 올 추석에 열 예정이었으나 제11호 태풍 ‘힌남노’ 때문에 취소되면서 이번에 열리게 됐다.
이번 그린마켓에는 40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가해 △농산물(꿀, 버섯, 야생차, 천마 등) △생활용품(천연염색 소품, 아트기념품, 생활자기, 공예품 등) △먹거리(떡, 손두부 등)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체험도 할 수 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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