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수도원 제재소 불…긴급 진화 작업

안희재 기자 2022. 10. 2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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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왜관수도원 제재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어젯(26일)밤 11시 1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수도원 제재소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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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왜관수도원 제재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어젯(26일)밤 11시 1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수도원 제재소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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