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가수 박구윤 홍보대사로 위촉

이영균 2022. 10. 2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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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구윤 씨가 경북 영덕군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26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8일 군민체육대회에서 가수 박구윤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박씨는 앞으로 방송매체, 공연,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영덕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동해를 대표하는 관광지 영덕이 박구윤 씨의 명성과 헌신을 통해 전국 으뜸 관광지로 발전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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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구윤 씨가 경북 영덕군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26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8일 군민체육대회에서 가수 박구윤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박씨는 앞으로 방송매체, 공연,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영덕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2007년 데뷔한 이후  '뿐이고', '나무꾼', '두바퀴' 등 다양한 힛트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동해를 대표하는 관광지 영덕이 박구윤 씨의 명성과 헌신을 통해 전국 으뜸 관광지로 발전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덕=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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