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등 K팝그룹 ‘빌보드 200’서 선전 [연예뉴스 HOT]

이정연 기자 2022. 10. 27.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NCT 127 등 케이팝 그룹들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일곱 번째 미니음반 '맥시던트'는 26일(한국시간) '빌보드 200'의 최신 차트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는 68위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차트에 랭크됐다.

트와이스의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도 169위를 기록하며 8주 연속 흥행을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NCT 127 등 케이팝 그룹들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일곱 번째 미니음반 ‘맥시던트’는 26일(한국시간) ‘빌보드 200’의 최신 차트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는 68위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차트에 랭크됐다. 트와이스의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도 169위를 기록하며 8주 연속 흥행을 이어갔다. NCT 127의 정규 4집 ‘질주’는 182위를 차지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