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눈부신 외모 인증샷…본인 자평 “안 좋은 거 같은데?”
손봉석 기자 2022. 10. 27. 00:27
가수 장재인이 일상을 전하며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장재인은 26일 “잠깐의 휴식. 머리숱이 많은 나. 정신없는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식당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자연스러운 긴 머리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장재인은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들도 공개를 했다.
장재인은 이 사진에 “나이 들고 살 빠지니 아이홀이 이렇게나 많이 꺼져요. 가끔은 두텁게 쌍꺼풀?이 접히기도 하는데 아직은 피곤+눈을 위쪽으로 뜰 때만 그래요”라는 글도 넣었다.
장재인은 이어서 공개한 사진에는 “가끔 저 윗 주름으로 살이 접히는. 이게 좋은 건진 모르겠음. 안 좋은 거 같은데?”라고 덧붙였다.
장재인은 지난 5월 산문집‘타이틀이 필요할까’를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장재인은 2010년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을 통해 데뷔를 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나는 솔로’ 23기 정숙, 하다하다 범죄전과자까지 출연…검증 하긴 하나?
- 94년생 아니었다…‘93년생’ 한소희, 실제 나이 속였던 이유
- [공식]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
- [스경X이슈] ‘흑백요리사’ 출연진, 연이은 사생활 폭로…빚투→여성편력까지
- 안영미, ‘젖년이’ 패러디→욕설 논란 후 의미심장 SNS…접시 위 얼굴
- 홍진경, 조세호 축의금 얼마했나 봤더니 “120만 원 이상” (차은수)
- [스경X이슈] ‘소속 아티스트’ 승관의 ‘일갈’··· 하이브, 고개 숙였다
- [전문] ‘성매매 의혹’ 최민환, 활동 잠정 중단…FT아일랜드 2인 체제
- [종합] ‘마약 누명’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할 뻔” (유퀴즈)
-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 모두 인정한 황의조, 리그 복귀 후 2경기 만에 3호 골···시즌 첫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