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홀에서 1m 거리 이정신 공 “오케이? 이건 욕먹어”(편먹고 공치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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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홀에서 1m 거리인 이정신의 공에 오케이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날 2홀에서 이정신과 강민혁의 경기는 어렵게 흘러갔다.
먼저 이정신이 약한 구력을 선보인 탓에 공은 안전한 위치에 올라가지 못했고, 강민혁 또한 이어 나섰지만 해결사가 되지 못했다.
이정신은 트리플 보기 퍼트에서 1m 떨어진 곳으로 공을 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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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종민이 홀에서 1m 거리인 이정신의 공에 오케이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10월 26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 9회에서는 500만 원 상금이 걸린 3·4위전이 치러졌다.
이날 2홀에서 이정신과 강민혁의 경기는 어렵게 흘러갔다. 먼저 이정신이 약한 구력을 선보인 탓에 공은 안전한 위치에 올라가지 못했고, 강민혁 또한 이어 나섰지만 해결사가 되지 못했다.
이정신은 트리플 보기 퍼트에서 1m 떨어진 곳으로 공을 치기도 했다. 갤러리들이 안타까워하는 가운데 김종민은 오케이를 주기엔 너무 먼 거리라며 "주고 싶지만 이건 욕 먹는다"고 말했다. 마음은 웬만하면 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것.
결국 이정신, 강민혁은 쿼트러플 보기로 2홀을 마무리했다. 김종민은 이후 "이렇게 잘 치는데 우리가 결승을 못 가는게"라며 본인들의 승리를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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