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尹대통령 450만원 특활비 의혹' 고발건 경찰에 이첩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2. 10. 26.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울 강남의 한 고급 식당에서 450만 원 가량의 특수활동비를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업무상 배임과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대기 비서실장, 윤재순 총무비서관에 대한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이첩받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울 강남의 한 고급 식당에서 450만 원 가량의 특수활동비를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업무상 배임과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대기 비서실장, 윤재순 총무비서관에 대한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이첩받았습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윤 대통령이 취임한 지 사흘만인 5월 13일, 서울 강남의 고급 한식당에서 900만 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먹고 50% 할인을 받아 450만 원을 결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지난 6월 세금을 업무와 무관한 목적으로 사용했다면서 국고 손실 등의 혐의로 윤 대통령 등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당시 식사 비용과 영수증 등을 공개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지난 7월 29일 대통령실로부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어 비공개하겠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0958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