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향하는 광명 세 모자 살인사건 용의자 A씨
김영운 기자 2022. 10. 26. 18:38
(광명=뉴스1) 김영운 기자 =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아 긴급체포된 40대 A씨가 26일 오후 경기 광명시 철산동 광명경찰서에서 나와 유치장으로 압송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5일 오후 11시27분께 광명시 소하동 소재 자신의 집에서 40대 부인과 10대 형제 2명 등 3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10.26/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