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판매 대금 2억여원 가로챈 자동차대리점 사원 입건

오영재 2022. 10. 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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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피해자 10여명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0여명의 차량 판매 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50대가 입건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5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서귀포시 모 자동차대리점에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10여명의 차량 판매 대금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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