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판매 대금 2억여원 가로챈 자동차대리점 사원 입건
오영재 2022. 10. 26. 18:37
기사내용 요약
피해자 10여명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0여명의 차량 판매 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50대가 입건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5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서귀포시 모 자동차대리점에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10여명의 차량 판매 대금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