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향하는 광명 세 모자 살인사건 용의자 A씨

김영운 기자 2022. 10. 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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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1) 김영운 기자 =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아 긴급체포된 40대 A씨가 26일 오후 경기 광명시 철산동 광명경찰서에서 나와 유치장으로 압송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5일 오후 11시27분께 광명시 소하동 소재 자신의 집에서 40대 부인과 10대 형제 2명 등 3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10.26/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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