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퇴장, 중국 역사에 없던 장면…북한 장성택 데자뷔"

2022. 10. 26. 17: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국제협력센터장
--------------------------------------------

● 시진핑 1인 천하...종신 독재 길로

"현재 중국에 시진핑 견제 권력 없어...견제세력 숙청"
"중국, 지도자가 차기 아닌 차차기 지도자 지명"
"후진타오 퇴장, 중국 공산당 역사에 없던 장면...북한의 장성택 데자뷔"
"후진타오 퇴장, 건강·반발 기미·계획된 연출 가능성 존재" 
"후진타오, 당당하게 걸어 나가 건강 문제는 아닌 듯"
"후진타오 퇴장, 시진핑 계획·의도된 것 아닌 것으로 추정"
"시진핑, 후진타오 불만 표시·예상치 못한 행동 미리 방지하기 위해 퇴장시킨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