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헌정사 관행 무너져"…김해영 '이재명 퇴진' 직격

2022. 10. 26. 16: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상일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

● 윤 대통령 "헌정 관행 무너져"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민주당, 시정연설 참석했어야…보이콧 아쉬움 남아"
"대통령실, 여야 대치 풀 노력했는지 의문…외면 도움 안 돼"
"수사 미진할 때 특검 주장해야…현시점에선 '물타기'"
"이재명, 측근 구속에 유감 표명 필요"

김상일 /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민주당 시정연설 불참, 현명하지 못한 선택"
"윤 대통령, 현 상황 책임 반성 없이 남 탓뿐…'검사 본색'만 남아"
"'검찰 수사 불공정' 불신 확산 시 특검은 정당한 요구"
"이재명 스스로 판단해야 할 때…김해영 '퇴진 요구' 시점 부적절"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