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물류 IoT 장비보급 지원 사업 참여 해운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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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물류 사물인터넷(IoT) 장비보급 및 활용지원사업 참여 해운사를 모집한다.
공사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물류 사물인터넷(IoT) 장비보급 및 활용지원사업 시행 공고를 공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 냉동·냉장 컨테이너에 필요한 IoT 장비 지원으로 시작, 현재 일반컨테이너 및 특수컨테이너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선사는 IoT장비 도입시 관련 설치비용의 일부(30% 이내)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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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물류 사물인터넷(IoT) 장비보급 및 활용지원사업 참여 해운사를 모집한다.
공사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물류 사물인터넷(IoT) 장비보급 및 활용지원사업 시행 공고를 공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 냉동·냉장 컨테이너에 필요한 IoT 장비 지원으로 시작, 현재 일반컨테이너 및 특수컨테이너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선사는 IoT장비 도입시 관련 설치비용의 일부(30% 이내)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접수기간은 24일~11월4일까지이며 관련 정보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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