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6일 오후 4시 505명 확진…전날보다 128명 ↓
조성현 2022. 10. 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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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26일 오후 4시 현재 50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 125명, 음성 80명, 충주·진천 60명, 청주 51명, 영동 34명, 옥천 30명, 괴산 25명, 증평 17명, 단양 16명, 보은 7명이 확진됐다.
전날 동시간대 633명보다 128명 줄었고, 일주일 전 361명에 비해선 144명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5937명, 사망자는 8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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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지역에서 26일 오후 4시 현재 50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 125명, 음성 80명, 충주·진천 60명, 청주 51명, 영동 34명, 옥천 30명, 괴산 25명, 증평 17명, 단양 16명, 보은 7명이 확진됐다.
전날 동시간대 633명보다 128명 줄었고, 일주일 전 361명에 비해선 144명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5937명, 사망자는 8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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