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소각' 합천 가회면 산불…산림 0.01ha 피해

경남CBS 송봉준 기자 2022. 10. 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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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0시 35분쯤 경남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인력 30여 명과 산불진화차 1대, 소방차 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11시 15분쯤 불을 껐다.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0.01ha가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청은 쓰레기 소각 중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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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대 자료 사진. 산림청 제공

26일 오전 10시 35분쯤 경남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인력 30여 명과 산불진화차 1대, 소방차 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11시 15분쯤 불을 껐다.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0.01ha가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청은 쓰레기 소각 중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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