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장남 '상습도박 혐의' 檢 송치… 성매매 혐의는 불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장남 동호씨와 관련된 불법도박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동호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상습도박과 성희롱 댓글 등의 혐의에 대해선 유죄 취지로 판단했지만, 함께 제기된 불법 성매매 의혹을 두고는 뚜렷한 입증 자료를 찾지 못했다며 불송치 결정했다.
동호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법도박에 관해선 혐의를 인정했으나, 성매매 의혹에 대해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장남 동호씨와 관련된 불법도박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동호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상습도박과 성희롱 댓글 등의 혐의에 대해선 유죄 취지로 판단했지만, 함께 제기된 불법 성매매 의혹을 두고는 뚜렷한 입증 자료를 찾지 못했다며 불송치 결정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상습도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 문언 전시) 등 혐의로 해당 사건을 26일 수원지검에 넘겼다.

경찰은 계좌 분석 등을 통해 혐의를 밝혀냈으나 정확한 도박 횟수와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동호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법도박에 관해선 혐의를 인정했으나, 성매매 의혹에 대해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표는 해당 의혹이 처음 제기된 지난해 12월16일 “언론보도에 나온 카드게임 사이트에 가입해 글을 올린 당사자는 제 아들이 맞다”면서도 “(성매매 의혹은) 본인이 아니라고 하니 부모 된 입장에서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로부터 동호씨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지난달 14일에는 경찰이 동호씨를 불러 한 차례 소환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상습도박 등 혐의에 대해선 어느 정도 소명됐다고 판단돼 송치를 결정했으나 성매매 혐의는 다방면으로 조사를 벌였음에도 입증 자료가 발견되지 않아 불송치 결정했다”고 말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식 폭망’ 딛고 110억 자가...최화정, 성수동 랜드마크 입성한 ‘갈아타기 안목’
- “오상진이 나라 구했네” 70억원 투자 유치 김소영, 100억 아파트까지 거머쥔 ‘재테크 비법’
- “30억 날리고 소변도 안 봐” 홍석천, ‘0원’ 절망 딛고 160억원 빌딩주 된 비결
- “120억 전액 현금” 장윤정, 70억 차익 남기고 이사 간 펜트하우스 보니
- “운전 중 갑자기 ‘퍽’, 조수석 아내 숨졌다”…알고보니 ‘화물차’ 때문
- “2시간만 참았어도…소변으로 다 버렸다” 당신이 놓친 ‘커피의 함정’
- “박나래가 합의 거절, 새 삶 살고 싶다”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2심 실형
- “300만원이 3100억원 됐다” 자수성가 홍진경, ‘쿨한 이별’ 가능했던 재테크 클라쓰
- ‘커피믹스 봉지’보다 무서운 건 ‘15분’ 종이컵……나노 플라스틱 102억개 나왔다 [수민이가
- “간경화 직전까지” 극복한 고지용, 100억원대 매출 뒤 숨겨진 ‘고독한 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