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순천대학교 총장 선거 12월8일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 순천대학교가 12월8일 제10대 순천대학교 총장 선거를 치른다.
26일 순천대에 따르면 전날 대학본부 다목적회의실에서 제5차 대표회의를 열고 제10대 순천대 총장 임용 후보자 선정을 위한 구성원단체 투표 반영 비율을 전격 합의했다.
한귀현 순천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 위원장은 "구성원 대표들이 민주적인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비율을 확정해 원활한 총장 선거가 가능해졌다"며 "대학 구성원에게 감사드리며 향후 관련 규정에 따라 총장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국립 순천대학교가 12월8일 제10대 순천대학교 총장 선거를 치른다.
26일 순천대에 따르면 전날 대학본부 다목적회의실에서 제5차 대표회의를 열고 제10대 순천대 총장 임용 후보자 선정을 위한 구성원단체 투표 반영 비율을 전격 합의했다.
교원 68.5%, 직원·조교 21.5%, 학생 10%로 정했다.
이로써 순천대는 총장임용추천위원회 회의를 거쳐 12월8일 차기 총장 선거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귀현 순천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 위원장은 "구성원 대표들이 민주적인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비율을 확정해 원활한 총장 선거가 가능해졌다"며 "대학 구성원에게 감사드리며 향후 관련 규정에 따라 총장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알몸으로 '터벅터벅' 번화가 배회한 남성, 문신·흉터 가득 "입가엔 흰 거품" [영상]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