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회면 야산서 불…40분만에 진화
김명규 기자 2022. 10. 26. 15:26
피해면적 0.01㏊…쓰레기 소각 중 발화 추정
(합천=뉴스1) 김명규 기자 = 26일 오전 10시35분쯤 경남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차 1대, 소방차 7대, 산불진화대원 31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15분쯤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피해 면적은 0.01㏊다.
산림청은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m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알몸으로 '터벅터벅' 번화가 배회한 남성, 문신·흉터 가득 "입가엔 흰 거품" [영상]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