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경북대와 반도체 인재 양성·발전 협약
유순상 2022. 10. 26.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재대 김선재 총장은 26일 교내에서 경북대 홍원화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협약에 따라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및 발전을 위한 인·물적 교류와 반도체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 개발 연구 등에서 협력한다.
김선재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가 핵심인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양 대학이 중요한 파트너가 되길 희망한다"며 "반도체 분야의 기술혁신을 이끌어낼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 김선재 총장은 26일 교내에서 경북대 홍원화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협약에 따라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및 발전을 위한 인·물적 교류와 반도체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 개발 연구 등에서 협력한다.
김선재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가 핵심인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양 대학이 중요한 파트너가 되길 희망한다”며 “반도체 분야의 기술혁신을 이끌어낼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서울 20~40대 미혼여성 절반 "난자동결 고려"…대졸 이상 88%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 뿔' 났다…"장수 상징인가?"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