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행복청장, 탄자니아 마잘리와 총리 행복도시 소개

세종=박희윤 기자 2022. 10. 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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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26일 행복도시를 방문한 탄자니아 마잘리와(Kassim Majaliwa Majaliwa) 총리를 맞아 행복도시를 안내했다.

마잘리와 총리는 탄자니아의 새로운 수도인 도도마(Dodoma)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행복도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방한기간중 행복도시에 방문했다.

이 청장은 행복도시 홍보관과 금강보행교를 함께 방문해 행복도시 건설과정에 대한 설명과 도시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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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이상래(왼쪽에서 일곱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탄자니아 마잘리와(″여섯번째) 총리가 금강보행교를 방문해 도시건설 추진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26일 행복도시를 방문한 탄자니아 마잘리와(Kassim Majaliwa Majaliwa) 총리를 맞아 행복도시를 안내했다.

마잘리와 총리는 탄자니아의 새로운 수도인 도도마(Dodoma)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행복도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방한기간중 행복도시에 방문했다.

이 청장은 행복도시 홍보관과 금강보행교를 함께 방문해 행복도시 건설과정에 대한 설명과 도시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세종=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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