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중앙광장서 30일까지 '2022년 부산건축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2년 부산건축제'를 30일까지 연다고 26일 밝혔다.
'the META-대담한 상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주제전과 일반전으로 구성됐다.
주제전은 부산국제디자인워크숍 작품과 세계 건축가들이 만든 작품 등을 선보이며, 일반전에서는 부산건축상과 부산국제건축대전 수상작, 젊은 건축가들이 설계한 소품 등을 전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2년 부산건축제'를 30일까지 연다고 26일 밝혔다.
'the META-대담한 상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주제전과 일반전으로 구성됐다.
주제전은 부산국제디자인워크숍 작품과 세계 건축가들이 만든 작품 등을 선보이며, 일반전에서는 부산건축상과 부산국제건축대전 수상작, 젊은 건축가들이 설계한 소품 등을 전시한다.
전시장에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문화공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중앙광장을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말했다.
oojin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알몸으로 '터벅터벅' 번화가 배회한 남성, 문신·흉터 가득 "입가엔 흰 거품" [영상]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