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임시회 폐회…수소산단 조성 촉구 결의안 등 채택
강명수 2022. 10. 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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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가 26일 제27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완주군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갖고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를 거친 37건의 안건을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했다.
군의회는 오는 11월 23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를 가질 예정이며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심의와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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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가 26일 제27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완주군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갖고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를 거친 37건의 안건을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했다.
군의회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과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결의안 등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오는 11월 23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를 가질 예정이며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심의와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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