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43주기 추모제서 초헌관 집례하는 김장호 구미시장
정우용 기자 2022. 10. 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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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대통령 43주기 추모제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이 초헌관으로 추모제례를 올리고 있다.
김 시장은 "반도체, 방산, 메타버스 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 대표 첨단 산업도시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41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박 전 대통령의 위상에 맞는 숭모관을 건립해 님의 유산을 이어나갈 고향 도시의 책무와 도리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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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6일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대통령 43주기 추모제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이 초헌관으로 추모제례를 올리고 있다.
김 시장은 "반도체, 방산, 메타버스 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 대표 첨단 산업도시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41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박 전 대통령의 위상에 맞는 숭모관을 건립해 님의 유산을 이어나갈 고향 도시의 책무와 도리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제공) 2022.10.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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