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日 지상파 방송 단독 다큐 편성 “4세대 K-팝 그룹 중 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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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다큐멘터리가 일본 방영을 확정했다.
르세라핌 소속사 측은 10월 26일 "르세라핌 다큐멘터리가 일본 지상파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일본 NHK 스페셜 프로그램 'SONGS+PLUS'은 일본 음악방송 'SONGS' 스핀 오프인 'SONGS+PLUS'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젊은 아티스트의 세계를 그리는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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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르세라핌 다큐멘터리가 일본 방영을 확정했다.
르세라핌 소속사 측은 10월 26일 "르세라핌 다큐멘터리가 일본 지상파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일본 NHK 스페셜 프로그램 ‘SONGS+PLUS’은 일본 음악방송 ‘SONGS’ 스핀 오프인 ‘SONGS+PLUS’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젊은 아티스트의 세계를 그리는 다큐멘터리다.
제작진은 이번 편의 주인공인 르세라핌에 대해 “세계를 석권한 4세대 K-팝 그룹 중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팀”이라고 단독 다큐멘터리 편성 이유를 설명했다.
‘SONGS+PLUS’에는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돌아온 르세라핌의 컴백 활동과 연습실에서의 풍경,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서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 등 다채로운 장면이 담긴다. 또한 지난 10월 14일 개최된 ‘케이콘 2022 재팬’(KCON 2022 JAPAN)에 출연한 르세라핌의 비하인드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르세라핌 신보 ‘ANTIFRAGILE’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등극했으며,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주간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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