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X김호중, 역대급 콘서트 “커밍순” (복덩이들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X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사연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TV CHOSUN '복덩이들고(GO)'가 일명 '피켓팅' 없이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두 사람의 역대급 콘서트를 예고했다.
'복덩이들고(GO)'를 통해 국민 복덩이들로 변신한 송가인X김호중은 '만물 트럭'을 몰고 사연자들을 찾아가 특급 맞춤 서비스, 선물 전달하기, 필요 일손 돕기를 실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가인X김호중은 그들의 무기인 ‘노래’뿐 아니라 특급 맞춤 서비스가 포함된 ‘역조공’을 실천하며 팬들과 울고 웃는 감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겁나게 바쁜 남매 송가인X김호중, ‘역조공’ 힐링타임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송가인X김호중은 이후 숨돌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해 왔다. 그런 가운데 함께하게 된 ‘복덩이들고(GO)’는 이들에게도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을 넘어 해외까지, 두 사람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역조공’을 선사하러 가는 길은 단순히 일하러 가는 스케줄과는 차이가 크다.
역조공 리얼 버라이어티 ‘복덩이들고(GO)’를 통해 송가인X김호중은 ‘복’을 나누는 둘만의 여행을 진심으로 즐기며, 처음 느끼는 힐링의 시간까지 갖게될 것으로 보인다. ▶‘피켓팅’ 해야 듣던 명품 보이스+흥 넘치는 서비스
‘복덩이들고(GO)’를 통해 국민 복덩이들로 변신한 송가인X김호중은 ‘만물 트럭’을 몰고 사연자들을 찾아가 특급 맞춤 서비스, 선물 전달하기, 필요 일손 돕기를 실천한다. 여기에 가는 곳마다 귀호강 특별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우리 마을에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가 된 송가인X김호중의 ‘찐’남매 케미스트리와 비장의 무기인 ‘흥’은 기본이다. 이들의 역대급 합동 공연을 어디서든 안방 1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곧 찾아온다.
한편 스타라는 옷을 잠시 벗고, 국민들의 복덩이가 되어 정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송가인X김호중의 활약을 담은 ‘복덩이들고(GO)’는 11월 9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나, 전신문신 자랑에 흠뻑 취한듯 [DA★]
- 박봄, 건강이상설…“YG도 컨트롤 못했다”
- 해병대 중앙회 부총재된 김흥국 “방탄소년단, 해병대 지원하길”
- ‘개그계 손석구’ 이상준, 母에 “집에서 나가세요. 동거라도 하게” (신랑수업)
- 안문숙, 방송 활동 중단 이유 “홀로 母 장례식 치러“ (같이 삽시다)
- 백종원 당신 대체…3000원 행복 전파, 끝엔 오열 (백패커2)
- 방태훈 주저앉아 눈물 펑펑… 김남일 지지에도 멘탈 무너져 (뭉찬3)
- 화영, 티아라 왕따 사건 입 열었다 “김광수 왜곡 왜 하느냐” [전문]
- 고작 7.5만원 챙기려고…어머니 20년 지기 살해 충격 (용형사4)[tv종합]
- 오은영, 대장암 투병 심경 고백 “나쁜 사람 아닌 내가 왜?” (강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