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농협,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조정호 기자 2022. 10. 26.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여농협(조합장 소진담)은 25일 본점 2층대회의실에서 '취약가구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소진담 조합장은 "농협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반찬 및 마스크각 50매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속적인 나눔 확산 및 농산물 소비촉진 등을 통해 조합원과 농업인 모두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여]부여농협(조합장 소진담)은 25일 본점 2층대회의실에서 '취약가구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취약가정 155가구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임원이 참석했다.
소진담 조합장은 "농협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반찬 및 마스크각 50매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속적인 나눔 확산 및 농산물 소비촉진 등을 통해 조합원과 농업인 모두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 즉설]국민의힘 의원 30명은 고민 중…세 번째 '김건희 특검' 이탈표는? - 대전일보
-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스크린 골프장 등 호화시설 없다" - 대전일보
- "2000조 원은 '껌값'"…러시아, 구글에 200구(溝) 달러 벌금 - 대전일보
- "잘못했습니다"…'흑백요리사' 유비빔, 돌연 폐업 이유는 - 대전일보
- 정부, ICBM 발사에 "北 개인 11명·기관 4개 대북독자제재" - 대전일보
- 서해선 복선전철, 18년 기다림 끝에 개통...내일부터 본격 가동 - 대전일보
- 尹 대통령 지지율 20%도 '붕괴'…19%로 취임 후 역대 최저 - 대전일보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법률적 문제 없다…상황 지켜봐야" - 대전일보
- 한미, 한반도 문제 논의…"北 러 파병 동향 및 전쟁 투입 공유" - 대전일보
- 서해안 철도 교통시대 개막… 서해·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