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고을 재능기부 캘리그림 동아리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양교육청(교육장 박동인)이 10월부터 청양도서관 평생학습 캘리 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민을 비롯한 교원, 학부모들과 함께 자생적 캘리그림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푸른빛고을 캘리그림 동아리는 △캘리그라피를 비롯한 △수채화 △생활 용품 만들기 △재능 나눔 전시 및 행사 등 아름다운 문구와 그림그리기로 평생학습 차원에서 인기가 높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양]청양교육청(교육장 박동인)이 10월부터 청양도서관 평생학습 캘리 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민을 비롯한 교원, 학부모들과 함께 자생적 캘리그림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청양교육지원은 지역민들과 함께 행복한 청양교육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소통을 통해 자발적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푸른빛고을 캘리그림 동아리는 △캘리그라피를 비롯한 △수채화 △생활 용품 만들기 △재능 나눔 전시 및 행사 등 아름다운 문구와 그림그리기로 평생학습 차원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 푸른빛고을 캘리그림 동아리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독서 책갈피를 제작중에 있다. 다가오는 2022 푸른빛고을 인문학 한마당에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기념으로 캘리 책갈피를 제작해 재능기부 나눔을 준비하고 있다.
참여 지역민은 " 나의 캘리그라피가 학생들에게 선물로 줄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보람 있다"며 "따뜻한 재능 나눔 기회를 준 청양교육청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즉설]국민의힘 의원 30명은 고민 중…세 번째 '김건희 특검' 이탈표는? - 대전일보
-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스크린 골프장 등 호화시설 없다" - 대전일보
- "2000조 원은 '껌값'"…러시아, 구글에 200구(溝) 달러 벌금 - 대전일보
- "잘못했습니다"…'흑백요리사' 유비빔, 돌연 폐업 이유는 - 대전일보
- 정부, ICBM 발사에 "北 개인 11명·기관 4개 대북독자제재" - 대전일보
- 서해선 복선전철, 18년 기다림 끝에 개통...내일부터 본격 가동 - 대전일보
- 尹 대통령 지지율 20%도 '붕괴'…19%로 취임 후 역대 최저 - 대전일보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법률적 문제 없다…상황 지켜봐야" - 대전일보
- 서해안 철도 교통시대 개막… 서해·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 - 대전일보
- 한미, 한반도 문제 논의…"北 러 파병 동향 및 전쟁 투입 공유"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