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겨진 SPC 그룹 계열사 로고들
김도훈 2022. 10. 26. 11:27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SPC그룹 본사 앞에서 여성노동단체 관계자 등이 SPL평택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관련 추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 앞에는 SPC그룹 계열사들의 찢어진 로고가 흩어져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SPC를 규탄하고 정부에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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