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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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진화역량강화를 위해 열린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26일 군에 따르면 옥천묘목공원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해 11개 시군, 160여명이 참가했다.
시군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명과 드론운영자 1명이 팀을 이루어 진행됐다.
고상근 군 산림보호담당 팀장은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들의 단결력과 신속한 산불초동진화 대응능력을 강화해 군민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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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진화역량강화를 위해 열린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26일 군에 따르면 옥천묘목공원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해 11개 시군, 160여명이 참가했다. 시군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명과 드론운영자 1명이 팀을 이루어 진행됐다.
경연방식은 담수완료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해 최단시간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고상근 군 산림보호담당 팀장은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들의 단결력과 신속한 산불초동진화 대응능력을 강화해 군민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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